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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데뷔 6개월만에가요프로그램서 1위…눈물펑펑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02 15:58
2010년 1월 2일 15시 58분
입력
2010-01-02 14:40
2010년 1월 2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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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걸그룹 티아라가 데뷔 6개월 만에 지상파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멤버들은 벅찬 감격에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
티아라는 새해 첫 날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K차트에서 정규앨범 1집 '보핍포핍(Bo Peep Bo Peep)'으로 정상에 올랐다.
데뷔 후 처음으로 1위에 오른 티아라는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더욱 열심히 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티아라는 “2010년 새해에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며 새해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티아라는 지난해 싱글 '거짓말'로 데뷔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를 이을 걸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다.
음악프로그램은 물론,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펼친 티아라는 결국 멤버들의 귀여움이 잘 표현된 곡 ‘보핍포핍(Bo Peep Bo Peep)'으로 1위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
티아라는 지난해 12월 열린 제24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포미닛과 함께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티아라는 1집의 다른 수록곡 '처음처럼'도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티아라 돌풍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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