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15 02:562009년 8월 15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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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보고 뽕도 따고…. 돈 안 들이고 폭염을 피하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 광복절을 맞아 집 안에 누워 광복 특집 TV 프로그램 보기. 올해는 독도 울릉도 안중근 윤동주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즐비하다. 나라의 의미도 되새기고 올 여름휴가 트렌드인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에도 딱 맞는 방법일 듯. 고전적이지만 백화점에서 아이쇼핑 겸 산책하기는 어떨까.
염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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