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은 ‘강남 3구’가 서초(0.04%) 송파(0.03%) 강남구(0.01%) 순으로 올랐지만 상승 폭은 미미했다. 강동(0.09%) 양천(0.07%) 노원(0.04%) 용산구(0.03%) 등은 약간 오르는 데 그쳤다.
신도시 지역은 분당(0.09%) 일산(0.07%) 평촌(0.03%) 등이 올랐고 산본과 중동은 0.01%씩 떨어졌다. 인천·경기지역은 수원(0.09%) 용인(0.06%) 과천시(0.04%) 등은 올랐고 안성(―0.08%) 파주(―0.03%) 광주시(―0.01%) 등은 하락했다.
이세형 기자 turtle@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