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4월 9일 03시 1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성격과 다이어트는 어떤 관계일까. 3년 연속 실패로 끝난 봄맞이 다이어트. 쿠시너 박사의 ‘성격별 다이어트’를 읽고 원인을 알게 됐다. 다음은 내가 속한 두 가지 유형이다. 밖에서는 샐러드 먹다 집에 있을 땐 양푼에 밥을 비벼 먹는다는 ‘고무줄형’, 행동보다 살을 빼기 위한 일을 생각하는 데 시간을 많이 보내는 다이어트계 소크라테스 ‘영원한 고뇌형’.
염희진 기자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