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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3월 5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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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황해도 사리원에서 태어난 선생은 18세 때 중국으로 건너가 충칭(重慶)에서 광복군 제1지대에 입대해 항일 공작요원으로 활약했다. 정부는 그의 공을 기려 1977년 대통령 표창을, 199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각각 수여했다.
빈소는 인천 길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6일 오전 7시, 장지는 국립대전묘지 애국지사 제3묘역 032-472-9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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