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21 02:542008년 4월 21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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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 내보낸다’는 속담이 있던가. 뜨거운 봄볕에 벌써부터 반팔 행렬이다. 1년 중 피부가 가장 잘 타는 때는 여름이 아니라 봄이다. 겨우내 감춰져 있던 피부는 강한 봄볕을 받으면 이내 생기를 잃는다. 봄나들이 전 모자를 챙기고 자외선 차단제도 바르자. 10년 후 당신의 피부가 올봄 어떻게 했느냐에 달려 있다.
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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