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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8월 18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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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 의원은 건국대 교수, 민주공화당 사무차장, 국회 건설위원장, 대한민국헌정회 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학교법인 동성학원과 인산학원을 설립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복련 씨와 아들 상진, 상용, 춘, 상돈 씨, 딸 은숙, 진숙, 미라 씨 등 4남 3녀가 있다. 빈소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 좋은강안병원, 발인은 19일 오전 7시, 장지는 경남 양산시 솔발산공원 묘원. 051-610-9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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