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7-25 02:562007년 7월 25일 02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1월 지속가능발전위원장에 임명된 김 위원장은 시민사회세력 몫으로 범여권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창당준비위원장에 내정된 상태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사표는 곧 수리될 예정이지만 후임 결정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