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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5월 2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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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프라임상호저축은행이 2월부터 판매 중인 ‘슈퍼루키 정기적금’도 만 18∼30세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인터넷뱅킹 및 자동이체 등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6.5%의 금리를 제공해 인기다.
금융권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저축은행들이 젊은 층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본다. 이유야 어떻든 ‘젊은 직장인’이라는 조건 하나로 우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는 것은 ‘2030 직장인들’에게 기분 좋은 일이다.
장원재 기자 peacechao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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