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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7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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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객차에는 화장실 시설이 전혀 갖춰져 있지 않다. 승객이 급한 용무를 해결하려면 대부분의 역은 전철에서 내려 개찰구를 빠져 나왔다가 다음 전철을 이용해야 한다.
어린이나 노약자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최소한 한 량의 객차에 화장실을 만들어 승객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해 주기 바란다.
박명식 서울 구로구 오류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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