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피란길 덮친 포탄… “엄마, 잠들지 마요”

  • 입력 2006년 7월 25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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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길에 이스라엘군의 로켓 공격으로 크게 다친 엄마의 곁에서 울고 있는 열두 살 소년 알리 샤이타 군(왼쪽). 샤이타 군 일가는 미니 밴을 타고 안전지대로 피란을 가던 중 공습을 당해 3명이 숨졌다.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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