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은 경기 용인시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석종율, 이인우(투어스테이지)와 공동 선두를 이뤘다.
한편 강원 평창군 휘닉스파크G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개막전인 휘닉스파크클래식 2라운드에서는 지난해 신인왕 박희영(이수건설)이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2위 문현희(휠라코리아)와는 2타차.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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