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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월 11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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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다. 혹시 ‘춥거나 덥거나 한 가지만 할 것이지’라고 투덜대는 사람도 있겠다. 그런데 살펴보면 부국(富國)은 대부분 사계절이 뚜렷한 반면 열대나 극지방 나라는 후진국이 많다. 한 가지 날씨에만 적응하면 되는 국민은 그만큼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진다는 게 기상학자들의 분석.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좋은 나라!
이완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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