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28 03:102005년 5월 28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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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연구개발 분야에서 부회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인사는 품질과 기술 개발을 중시하는 정몽구(鄭夢九) 회장의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박성현(朴性鉉) 변속기개발실장(전무)은 파워트레인 연구소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부사장으로, 김영우(金永佑) 파일럿센터장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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