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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6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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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지는 한 내셔널리그 스카우트의 평가를 인용해 추신수를 ‘제2의 이치로’라고 호평했다. 타격의 정확성, 파워, 베이스러닝, 수비, 어깨까지 선수로서 필요한 자질은 다 갖췄다는 것.
추신수는 올 시즌 더블A 샌안토니오 미션스에서 타율 0.315(517타수 163안타), 15홈런, 84타점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김상수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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