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한국 양궁의 날

  • 입력 2004년 8월 19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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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금메달 사냥이 시작됐다. 한국의 여궁사들이 2004 아테네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모두 16강전을 통과하며 순항하고 있다. 18일 경기에 앞서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는 이성진 윤미진 박성현(왼쪽부터). 이들은 2000 시드니 올림픽 때처럼 여자 개인전 금, 은, 동메달 독식을 노리고 있다.

아테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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