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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2월 27일 2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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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를 변론했던 엄상익 변호사에 따르면 중학교를 중퇴한 신씨가 “대도로 1등을 해보았으니 이번엔 공부로 1등을 해보고 싶다”면서 계속 공부해 대학에 진학하겠다는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고….
정양환기자 r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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