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미셸위 내년 1월 性대결…여자최연소 美PGA 도전

입력 2003-11-14 17:59수정 2009-10-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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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신동’ 미셸 위(14·사진)가 미국PGA투어에 최연소 여자선수로 출전한다.

미셸 위는 내년 1월 16일부터 고향 하와이에서 열리는 미국PGA투어 소니오픈의 스폰서 초청을 받아들여 성대결을 벌인다고 미국 주요 언론이 14일 일제히 보도했다. 그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내 꿈이 이뤄졌다. 잘 치고 싶고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 대회 월요 예선에 두 차례 도전했던 미셸 위는 2000년에는 84타, 지난해에는 73타로 출전권을 얻는 데 실패했다. 미셸 위는 올해 프로대회에 9차례나 출전했으며 남자대회에는 미국PGA투어 2부투어와 캐나다투어에 2차례 나섰으나 모두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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