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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9월 26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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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 골프가 있었다면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 홉스봄에게는 ‘재즈’가 있었습니다. 그의 책 ‘저항과 반역 그리고 재즈’(B3)는 차가운 이론을 움직이는 뜨거운 정열이 절절한 재즈가락에 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게 합니다.
11월 혜강 최한기 선생 탄생 200주년을 맞아 학술대회들이 활발히 준비되고 있습니다. ‘운화와 근대’(B5)는 제대로 조명되지 않았던 선각자를 찾아내 한국 지성사의 빈틈을 메워가는 작업의 시작이라 그 출간이 반갑습니다.
책의 향기팀 b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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