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마누라와도 코드가 맞지 않는데…. 다만, 평생 함께 살면서 코드를 맞춰나갈 뿐이다―이만섭 전 국회의장, 25일 최근 노무현 정부의 정부 운영과 인사가 지나치게 ‘코드 중시’쪽으로 흐르는 것을 비판하며.
▽이번 6자회담은 승자나 패자가 결정되는 제로섬(zero sum) 게임이 아니다―베이징(北京) 6자회담 수석대표 이수혁 외교통상부 차관보, 25일 출국 직전 소감을 밝히며. 연합
▽감정적인 요소가 전혀 없다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감정적 이유로 그런 것이 아니다―노무현 대통령, 25일 참여 정부 출범 6개월을 맞아 공무원들과 온라인 대화를 가진 자리에서 정부와 언론간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며.▽마치 풍선에 구멍을 뚫은 것처럼 북한 김정일 정권의 바람을 급속하게 빼버리겠다는 생각이다―미국의 TV 뉴스 및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미첼 코스, 24일자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기고문에서 중국 단둥에서 출발해 북-중 국경 880마일을 따라가며 살펴본 실태를 설명하며.
▽건강보조식품이 ‘승수 쌓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한국 프로야구 기아의 김상훈 선수, 25일 광주일고 동창인 미국 뉴욕 메츠의 투수 서재응에게 200만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을 선물했다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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