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06 17:462003년 5월 6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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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신인왕 출신인 이동수는 올 시즌 성적 부진을 겪고 있는 두산의 오른손 대타로, 스위치 타자인 김원섭은 외야수 백업 요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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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운명 좌우할 키플레이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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