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서 반사이익을 얻기 위해 호남 민심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민주당 신기남 의원, 11일 최근 정부 고위직 인사와 관련한 ‘호남 역차별론’에 대해 진정한 호남민심은 지역구도를 타파하고 정치개혁을 하라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최음제 같은 영화로 대중에게 팔리는 건 싫어요―섹스심벌의 대명사였던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1926∼1962), 최근 발간한 미완의 자서전 ‘마릴린 먼로, 마이 스토리’에서 카메라 앞에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큰돈을 벌 수 있었지만 ‘에로 배우’가 아닌 ‘예술가’가 되고 싶었다며.
윤정국기자 jky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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