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11 18:552003년 3월 11일 18시 5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1일 열린 퍼시픽라이프오픈여자테니스대회 4회전 경기에서 엘레나 데멘티에바(러시아)가 제니퍼 캐프리아티(미국)가 친 볼을 포어핸드로 받아넘기고 있다. 캐프리아티가 2-1로 승리, 8강전에 진출했다. 인디안웰스=AP연합
- [美프로야구 포토]‘싸움도 시범해야지(?)
그리스 행상 소년, NBA 제왕으로
한가로운 요트장 옆 열광의 서킷 ‘절묘한 대비’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