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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2월 2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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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옹은 광복 후 한때 미군정청 비서실에서 일하기도 했고 부산 피란시절엔 중앙방송 외신부 기자로 활동했다. 1993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72)과 2남4녀가 있다. 빈소는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3일 오전 9시, 장지는 대전국립묘지. 031-216-4681
수원=남경현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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