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금괴 조각낸후 장식품처럼 밀반입
업데이트
2009-09-17 08:10
2009년 9월 17일 08시 10분
입력
2002-10-25 20:17
2002년 10월 25일 20시 1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공항세관은 25일 금괴를 조각낸 뒤 장식품인 것처럼 꾸며 몰래 들여오려 한 몽골인 문크흐텐기스(18)를 붙잡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인데…▽…세관에 따르면 문크흐텐기스는 24일 오후 6시 베이징발 CA125편으로 인천공항에 입국하면서 작게 자른 금괴 2.4㎏을 장식용 금인 것처럼 자신의 여행용 가방 손잡이 주위와 가방 바퀴, 신발 등에 붙여 들여오려다 세관에 덜미를 잡혔다고….
이호갑기자 gdt@donga.com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
터키
포르투갈
한국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광장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e글e글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친명 前의원, 통일교 핵심간부에 당직 임명 의혹…與 “공식 확인되면 윤리감찰”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공수처, 사상 첫 현직 대법원장 입건…“조희대 고발 다수 접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