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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0월 17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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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서해교전 묵살의혹 사태와 관련해 자진 사퇴한 권영재(權寧載) 합참 정보본부장 후임에 김충배(金忠培) 6군단장이, 임기 만료된 육군 군수사령관에 김기성(金基成·27기) 2군단장, 육군 항공작전사령관에 오현구(吳鉉九) 1군단장이 각각 내정됐다.
육군은 김경덕(金慶德) 준장 등 10명을 소장 진급과 함께 사단장에 보임하는 등 육군 13명, 그리고 공군과 해군 각 5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또 육군 48명, 해군 15명, 공군 13명 등 모두 76명이 준장으로 진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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