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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9월 24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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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사장은 서울 양천구청장과 서울시 문화관광국장, 환경관리실장 등을 지냈으며 제 사장은 서울시 교통국장, 감사실장을 거쳐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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