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8월 27일 16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코라는 경기를 계속하지 못한채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향했으며, 함께 넘어져 오른쪽 어깨를 땅에 부딪힌 워맥은 끝까지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는 마무리로 나온 김병현의 활약으로 아리조나가 연장끝에 6대 3으로 승리했다.「AP」
| ▼오늘의 포토뉴스▼ |
| - [정치 포토]곤혹스런 張 총리지명자 - [국제 포토]유럽 최대의 거리파티 - [사회 포토]또 폭우 - [정치 포토]모두발언 하는 張 총리지명자 |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