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22 19:542002년 6월 22일 1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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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사무총장으로는 문희상(文喜相) 최고위원과 장영달(張永達) 임채정(林采正)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정책위의장에는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홍재형(洪在馨) 의원, 대변인에는 전용학(田溶鶴) 의원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정용관기자 yonga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