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6월 17일 18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베컴은 발군의 실력 못지 않게 일급모델 같은 깔끔한 용모로 남녀에 관계없이 크게 어필하는 이미지라 스포츠용품은 물론 청량음료 가전제품 오디오 비디오 등 상품 선전 모델로 딱 맞을 것으로 광고업체들은 전망이다.
고베〓조헌주기자 hanscho@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