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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6월 10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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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미국과 경기에서 헤딩슛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뒤 왼팔을 높이 치켜들고 한국팀을 벼랑에서 구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대구=김동주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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