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심장이 터질것 같은 이 기쁨

  • 입력 2002년 6월 9일 17시 46분



“짜릿한 이맛.”멕시코에게 2승을 안긴 역전 결승골을 터뜨린 헤라르도 토라도(오른쪽)가 펄쩍 뛰어오르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왼쪽은 팀 동료 라몬 모랄레스.멕시코는 9일 미야기에서 열린 G조 예선 2차전에서 2대1로 역전승, 2승으로 승점 6점을 확보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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