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5월 5일 17시 4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소라는 인터넷 게시판의 청취자 의견을 확인하며 방송을 진행하던 중 한 네티즌이 ‘방송이 장난인 줄 아느냐’는 제목의 글에서 “이소라가 방송에서 자주 중얼거리며 소리를 지른다”고 비난하자 이같이 말했다. 이소라는 “공인으로서 적절치 못한 감정 노출이었다”는 시청자의견이 빗발치자 다음날 방송에서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