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4 17:532002년 4월 24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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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광학제조업체인 폭스사가 월드컵을 기념해 만든 ‘2002 안경’이 24일 일본 도쿄의 전자상가에 전시됐다. 이 안경은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망원렌즈를 통해 먼거리에서도 생생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가격은 2000엔.
도쿄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