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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포토]가볍게 뛰어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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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11:51
2009년 9월 18일 11시 51분
입력
2002-03-11 18:52
2002년 3월 11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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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의 가드 김지윤(오른쪽)이 자신의 전담 수비수인 신세계 가드 양정옥의 밀착 마크를 뚫고 과감하게 레이업슛을 터뜨리고 있다.변영욱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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