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형! 넘 잘했어"

  • 입력 2002년 2월 3일 19시 36분



3일 오전(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패서디나의 로즈 보울 경기장에서 열린 2002 골드컵 3.4위전에서 선취골을 넣은 김도훈(오른쪽)과 차두리가 얼굴을 감싸며 기뻐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