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답사여행 안내
[골프]'나이키로 괜히 바꿨나'
업데이트
2009-09-18 16:06
2009년 9월 18일 16시 06분
입력
2002-02-01 18:50
2002년 2월 1일 18시 5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타이거 우즈가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개막한 AT&T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 11번홀(파3)에서 티샷을 실수한 후 걱정스런 눈빛으로 공의 방향을 좇고 있다. 정규 PGA투어에서 처음 '나이키 드라이버'를 들고 경기에 나선 우즈는 티샷을 그린에 올리지는 못했지만 파를 세이브하는 노련미를 과시했다.「AP」
답사여행 안내
>
구독
구독
설악산 눈꽃-동해안 일출 『자,떠나자』
소양호 빙어낚시
별자리-화석찾아 시간여행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
구독
구독
이준일의 세상을 바꾼 금융인들
구독
구독
비즈워치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진보 성향’ 법관회의조차…“법왜곡죄, 판결 불복자에 무기주는 것”
행복감 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운동의 힘[여주엽의 운동처방]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