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24 18:222001년 12월 24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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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ID ‘경북포돌이’는 “우리는 경찰이라는 이름의 한 가족”이라며 “다같이 아파하고, 다같이 괴로워하며, 다같이 안타까워한다”는 답글을 남기기도….
<이훈기자>dreamla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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