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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1월 1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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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명을 동원한 프랑스 대표선수가, 500만명에게 보여주고 표표히 사라진 전지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주먹 한번 안 쓰고 관객을 사랑의 폴로 만드는 사랑스런 '엽기녀', 그녀는 아멜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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