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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0월 25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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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비용은 리보 금리에 0.42%를 붙인 조건으로 외환위기 이후 시중은행 가운데 최저수준이다.
조달자금은 만기자금 상환과 수출업체의 수출환어음 매입, 외화대출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번 차입의 주간사회사는 씨티뱅크와 일본계 은행 SMBC 등 6개 금융기관이며 총 17개 은행이 참여했다.
<김두영기자>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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