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의 맹활약을 AP통신 카메라를 통해 들여다 본다.
◀긴장한 조던.
경기시작전 장래아나운서의 소개와 함께 경기장으로 힘차게 뛰어나온 조던 동료선수들과 주먹을 부딪치며 긴장을 풀고 있다.
◀야전사령관 조던.
선수소개가 모두 끝나고 팁오프에 들어가기직전 조던이 팀 동료들에게 화이팅을 불어넣고 있다.
◀“잘해보자구”
조던이 디트로이트 벤 월라스와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아직도 튼튼한 무릎
조던이 1쿼터에서 높이 뛰어올라 리바운드를 낚아채고 있다.
◀“후배 좀 봐줘”
조던이 1쿼터에서 노스캐롤라이나 후배 제리 스택하우스의 수비를 피해 중거리 점퍼를 시도하고있다.
◀혀 내미는 버릇은 여전하네
마이클 조던이 콜리스 윌리엄슨의 마크를 뚫고 골밑 드라이브인을 시도하려는 순간 혀를 쑥 내미는 특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이는 못 속여
오랜만에 공식경기에 출전한 조던이 1퉈 경기 도중 잠시 플레이가 중단된 틈 타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할일이 너무 많아
조던이 동료들의 플레이가 맘에 들지않자 플로어에서 직접 지시를 내리고 있다.
◀‘챔피언십은 수비에서’
이날 매치업을 벌인 디트로이트 스몰포워드 콜리스 윌리엄슨을 밀착마크 하고 있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리그 최고의 실력을 보유한 조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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