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08 19:402001년 10월 8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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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부대찌개’란 간판을 내걸고 불량식품을 팔아온 악덕 업주의 농간은 엄벌에 처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김영희(서울 은평구 불광동)
클럽단위 서포터즈 열기 대단
노란색 옷입고 정열의 삼바춤
북-드럼에 맞춰 "올레~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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