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얼쑤 좋을씨고 '부평 풍물축제'

입력 2001-09-18 02:25수정 2009-09-1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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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전철 부평역∼인천지하철1호선 부평시장역 800m 구간의 부평로가 22, 23일 ‘문화축제의 거리’로 바뀐다.

경인고속도로 부평인터체인지로 나가는 길목인 이 도로에서는 ‘부평풍물대축제’가 열리는 이틀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 채 70여개의 문화예술공연(표 참조)이 이어진다.

70평 규모의 본마당 가설무대에서는 풍물단 합동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 개막공연, 대동놀이 등이 이어진다.

‘참여마당’ 등 5곳의 공연무대에서 펼쳐지는 거리행사는 △예술무대〓가야금 단소 등 전통음악향연, 현대 및 전통 무용, 마임 공연 △전시 및 퍼포먼스〓축제사진전, 행위예술,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퍼레이드 △상설무대〓종이, 전통도예, 신문지 생활공예 등의 전시회 등이 열린다.임실 ‘필봉농악’과 진주 ‘삼천포농악’ 등 무형문화재와 알바니아 타악팀, 인천시립무용단초청 공연이 수시로 이어지며 영화마당에서는 오후 8시부터 영화 5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축제 기간동안 이 곳을 지나려는 차량들은 부흥로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 032-509-6901∼3

<박희제기자>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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