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소식]'미녀기사' 현미진 2단 첫 타이틀 '부푼 꿈'

입력 2001-09-13 19:56수정 2009-09-1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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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진 2단 여류명인전 결승올라▼

현미진 2단이 여류명인전 승자조 결승에 올라 첫 타이틀 획득에 바짝 다가섰다.

현2단은 13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3기 여류명인전 승자조 준결승에서 하오정 초단에게 217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현2단의 승자조 결승대국 상대는 이영신 2단이다.

▼이용찬 3단, KT배 마스터스 프로기전 16강▼

이용찬 3단이 박영훈 2단을 꺾고 KT배 마스터스 프로기전 본선16강전에 진출했다.

13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기 KT배 마스터스 프로기전 본선토너먼트에서 이3단은 301수만에 백으로 반집을 남기는 신승을 거뒀다.

▼입단동기 이세돌-조한승 기성전 4강▼

입단동기 이세돌 3단과 조한승 4단이 사이좋게 기성전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지난 11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3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 본선8강전에서 이세돌 3단은 이성재 6단을 상대로 231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또 조한승 4단은 김성룡 7단을 맞아 181수만에 기분좋은 흑 불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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