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양팀 감독의 말

  • 입력 2001년 9월 7일 16시 45분


▽신세계 이문규 감독〓정선민의 부상으로 리듬이 깨졌었는데 선수들이 이제 적응력이 생긴 것 같다. 5차전에서는 용병을 많이 활용하며 외곽포로 승부할 것이다.

▽현대 정덕화 감독〓선수들이 흥분했다. 초반에 파울을 많이 한 것이 패인이다. 처음부터 5차전까지 갈 것으로 예상했던 만큼 이전 경기처럼 체력전으로 승부를 걸겠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