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9-03 19:152001년 9월 3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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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영(安相英) 부산시장은 3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183개 완성차 및 부품업체와 해외 24개 업체 등 11개국 207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 시장은 또 “앞으로 2년마다 부산모터쇼를 열어 서울모터쇼와 차별화시킬 계획”이라면서 “이번에 관람객 50만명을 유치해 2000억원의 간접 수입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원기자>daviskim@donga.com
"공익만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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