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단신]문화재보호재단, 장신공예품 400여점 전시 외

▼15일간 장신공예품 400여점 전시▼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전통 공예 활성화를 위해 9월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장신 공예의 멋과 향기-천공(天工)의 솜씨를 찾아서’를 개최한다. 비녀 뒤꽂이 노리개 장도 단추 등 몸을 장식하는 장신 공예품 400여점을 전시. 02-566-5951,2

▼문화재행정 모니터요원 모집▼

문화재청은 제2기 문화재 행정 모니터요원을 모집한다.

문화재 행정 전반에 걸쳐 모니터링하는 일반 문화재 행정 분야는 시도별 5명에서 10명까지 총 125명을 선발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서울 종묘, 수원 화성, 경주 석굴암 불국사 등 7건의 문화재를 전담 모니터하는 세계유산 분야는 21명을 선발한다. 신청 접수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042-481-4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