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8월 28일 18시 5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3월부터 운행해 온 지하철 7호선 문화열차 ‘드림메트로(Dream Metro)’가 이날 공연을 마지막으로 6개월간의 운행을 마친다고 28일 밝혔다.
지금까지 964회 운행해 온 드림메트로는 달리는 열차 안에서 각종 댄스공연 및 라이브콘서트를 진행했으며 154만명의 시민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현진기자>bright@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