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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7월 24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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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은 이 영화의 공동 제작자로 참여하는 동시에 주인공 세일러의 목소리 연기도 맡았다.
공동 제작자 피터슨은 "영화야말로 마이클 잭슨이 평생을 바치고 싶어하는 미래"라며 "잭슨은 이 영화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잭슨은 지난 78년 영화 'The Wiz'에 조연으로 출연, 영화계에 데뷔한 바 있다.
이희정<동아닷컴 기자> huib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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