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7월 23일 18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팀이 12-4로 앞선 9회말 등판,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솎아내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아은 것. 평균자책을 2.90에서 2.86으로 낮춘 김병현은 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부터 시작한 무실점 경기 행진을 ‘8’로 늘렸으며 33타자 연속 무안타 기록도 이어갔다.
<김종석기자>kjs0123@donga.com
구독
구독
구독